Che vuoi?

썸네일 8월말 일상 8월도 다 갔다.여름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가!!!!!화창했던 어느 날치킨 신라면 첨 봤다. 궁금했지만 구매하지는 않았다.할라피뇨와 초리조로 매콤한 맛을 낸 파블로 파스타. 같이 갔던 일행은 맛있다고 한 그릇 더 시켜 먹었다. yum!Challenge accepted. 만 7세부터 갈고 닦은 스트리트 파이터 실력을 뽐내 보았다. 블랑카로 KO 두번 시킴 ㅋㅋ프로페셔널 알코홀릭 핀란드 아재들과 합석당했던 바. 고주망태라 도망가려고 했는데 주짓수 복싱 고수에다가 범죄소설 쓰는 작가 아저씨도 있고, 노숙자 같이 생겼는데 빈센트 반 고흐는 귀 안 잃으려면 헬맷을 썼어야 했다, 램브란트를 좋아한다고 말하던 아저씨도 있어서 생각보다 오래 얘기했다. 범죄소설 쓰는 아저씨는 개인홈피도 있었다. 해장 잘 하시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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