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겨울 일상

휘바휘바 2024. 12. 12. 06:04

왜 벌써 12월?

 

재밌었던 클라이밍장

 

눈 많이 온 날. 올해는 눈이 별로 안 오고 있다 아직까지는.

 

니가 왜 여기서 나와...? 출근하다가 대왕갈매기 보고 심장 떨어질 뻔 했다.

 

연말파티 시즌을 맞이하여 과음의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어느 날은 친구 집에서 술 없이 건전하게 보드게임도 했다.

 

넘 귀여워서 충동구매한 미니미니트리

 

유투브에서 보고 따라해 봤는데 성공한 에그마요베이컨식빵말이. 내 맘대로 지은 이름 ㅋㅋ

 

랜덤계엄 실화냐?

외국인이 만들어 준 밈...

 

이 꽃다발이 한국 돈으로 5만원 ^ㅠ^

 

우리 집의 메멘토 모리 크리스마스 트리

 

핀란드 수퍼마켓에서 사악한 가격의 빼빼로를 발견!

빼빼로 맞은편에는 밀키스가 종류별로 진열되어 있었다. 밀키스에 이렇게 다양한 맛이 있는지 몰랐음.

 

오랜만에 시내를 나왔더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이었다.